[연남]꼬치로 판매하는 훠궈집 '제일연남'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남동에 신상으로 생긴 훠궈집 '제일연남'입니다 

원래 가기로 했던곳이 웨이티이 너무 많아서 옆에 있는 훠궈집으로 향하게 되었는데요..!!

 

제일연남은 반지하에 있습니다

 

제일연남 영업시간

일~목 (수요일 휴무)

11:30~21:30 

금~토

11:30~22:30

자리에서 키오스트로 탕을 주문합니다

옆에 맛있게 먹는 방법을 읽어줍니다 

소스..? 하는방법을 모르기때문에 하라는데로 해줍니다 

탕이 오기전 위생적으로 관리된 꼬치를 먹을 만큼만 골라줍니다 

훠궈집 4번 와봤지만 이런작은꼬치로 판매하는거 첨봄 

먼가 진짜 중국에서 이런식으로 먹는영상을 보긴했는데 말이죠 ..! 

저의 기준 종류가 적은 느낌..?이긴했습니다  

홍탕과 토마토탕을 시켜봤습니다 

역시 제 취향은 홍탕이군여..!

한국인은 모다?!!! 매운맛이다!!!

계란 볶음밥도 주문해봤습니다 

상당히 고슬고슬하고 맛있었습니다 

가시면 함께 주문하는거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이정도만 들고 왔는데 나중에 한2번은 더 가서 들고 온것 같아요 

꼬치 한개당 500원이라는데  계속 계산을 하면서 먹게 되더라고요 

맛은 있지만 약간 분위기나 꼬치로 주는 아쉬움이 약간 있었어요 

평소 먹던 느낌이 아니라서 좀 아쉬웠던 것 같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세트로 한방에 주문하는곳을 가는게 더의 취향인것 같습니다

(알아서 선택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