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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촌에 있는 중국집 '완차이'를 소개합니다
평이 좋아서 방문했던 곳인 완차이!
처음에 방문할때 여기...맞아...? 이러면서 방문했습니다
입구 약간 무섭게 생겼습니다
완차이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메뉴가 아주 많더라고요!
분위기가 진짜 로컬 그자체 ..!!
다들 일끝나고 술한잔하는 느낌의 밥집이였습니다
완차이 짬뽕
얼큰하지만 불맛이 나진않아서 약간 아쉬웠어요
전 불맛나는 짬뽕이 너무 좋은데,..ㅠㅜ
짜장이나 짬뽕의 면이 다 얇은편이 였어요
완차이 짜장면
짜장은 친구가 먹어서 먹진 않았지만 남은 소스까지 다 먹더라고요
맛있었나 봅니가
후기에도 짜장이 맛있다는 이야기가 많았었는데..!!
탕수육
탕수육이 알알이로 나오더라고요
합입에 넣기 편한 사이즈였어요
고기 냄새 안나고 너무 너무 맛있어서 제가 제일 많이 많은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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