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망원동에 있는 나잇앤데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커피와 술을 함께 판매하는 카페바인데, 분위기가 진짜 미쳤어요!

한강을 지나갈 때 그 골목으로 지나가면 매번 멋쟁이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오... 혼자는 못 들어가겠는걸?" 이러면서 생각했었어요 (so쭈글 눈으로만 구경하기)
근데 마침 그 근처에서 친구와 놀게 되어서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들어가자마자 사장님도 멋쟁이신데 손님들도 멋쟁이심


친구가 메뉴판 보더니 나 영어 몰라!!!!! 이러면서 장난 치는데 진짜 영어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 작게 써주시면 좋겠다라는...?
생각했습니다 와중에 술은 다 한글이긴합니다 ㅎㅎ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분위기가 진짜 예술이에요! 첫 번째 사진처럼 바 카운터는 엄청난 양의 술병들과 빈티지한 스피커, 레트로한 시계가 어우러져서 완전 힙한 느낌이었어요 🎵

창가 자리는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아늑한 공간이었고, 빈티지 포스터가 벽이 많이 붙어있는데 포스터가 분위기를 조금더 있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다들 술 한잔하는 느낌이었지만, 나와 내 친구는 일단 음료를 마셨어요!
블랙커런트 레모네이드 내가 주문한 메뉴! 상큼하고 아주 시지 않아서 좋았어요 🍋
블랙커런트의 달콤함과 레몬의 상큼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서 계속 마시게 되더라고요! 여름에 딱 맞는 그런 청량한 맛!
마차라떼 친구가 주문했는데... 좀 별로였다고 해서 아쉬웠어요 😅 개인 취향 차이가 있겠지만, 다음엔 다른 메뉴를 도전해봐야겠어요!

티라미수 이거는 진짜 특이했어요! 처음엔 커피를 흡수하지 못해서 좀 딱딱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촉촉해져서 먹기 좋았어요 ☕
크림도 정말 맛있었고, 진한 커피 맛이 확실히 나더라고요!
근데 커피가 진짜 많이 들어가서 저녁에 먹기엔 약간 부담될 수 있어요.
카페인 걱정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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