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망원동에 있는 브라운 프론트 도어에 다녀왔습니다!
이름부터 뭔가 감성 있는 느낌이죠?

이곳은 진짜 특별했어요! 한켠에서는 빈티지 커스텀 옷과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어서 카페인지 빈티지 숍인지 헷갈릴 정도였어요 ✨
쇼핑하다가 커피 마시고, 커피 마시다가 쇼핑하고... 이런 재미가 있는 공간이더라고요! 빈티지 옷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완전 천국 같은 곳!
사진에선 모자만 보이지만 제 뒷편에는 옷들과 신발도 있었어요

한켠에 LP판들이 있고 턴테이블이 함께 있어서 노래가 나오더라고요!
이게 진짜 분위기 메이커였어요 🎶
최신 음악이 아니라 LP판에서 나오는 아날로그 감성의 음악이 공간 전체를 채우니까 정말 감각적인 느낌이었어요!
귀로도 즐기는 카페랄까요?

브라운 프론트 도어 영업시간
화~일
12:00~24:00

안에 마련되어 있는 의자들도 정말 편안했어요!
작업하기 좋게 세팅되어 있어서 오래 앉아있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
평일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도 적당히 있었고, 분위기 있게 작업하거나 모임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조용하면서도 활기찬 그런 분위기!


치즈케이크 이거 진짜 대박이었어요!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
부드럽고 크리미한 식감에 치즈 향도 진하고, 달달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아서 완벽했어요!
빈티지한 분위기에서 먹는 치즈케이크라서 더 맛있게 느껴진 것 같기도 해요 ㅎㅎ

커피 커피도 정말 좋았어요! ☕ 원두 퀄리티가 확실히 느껴지는 그런 맛이었어요.
LP판 음악 들으면서 마시니까 더 감성적이더라고요!

갑자기 귤 하나를 서비스로 주시더라고요! 😮 이런 작은 배려가 정말 감동이었어요.
덕분에 더더욱 기분 좋게 작업할 수 있었어요!
겨울 제철 과일인 귤을 주시니까 뭔가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어요. 이런 세심한 서비스가 있는 곳이라니!
망원동에서 감각적인 빈티지 카페를 찾으신다면 브라운 프론트도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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