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의 일상

[일상]가진게 돈밖에 없는 백수의 나날

유초의일상 2025. 2. 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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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쇼오오오오 
설마 제목을 보시고 들어온건가요..? 
가진게 돈밖에없는 백수 유초입니다 
밑에 짤처럼... ㅎ
 
하.. 돈밖에 없는데 있던 돈도 카페에 퍼붓고 있는데요.. 
날씨가 좋아지면 나가는병이 있음 
 
(저의 기준 춥고 덥고의 기온이 아닌 하늘이 맑다? = 날씨가 좋다)
 

 
고로 요즘 난리입니다 .. 
있던 돈도 없어져버려.. 
거렁이가 되... 
취직전에 알바라도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사실 말만 이러고 취업시장에 열정적으로 뛰어들지도 않음)
 

1번 vs 2번

 
노트북 들고 다니기 귀찮을떄  테블릿만 들고 다니는데요 
마땅한 가방이 없음.. 이래서 가끔 저리 들고 다님
1번처럼 들고 다니니까 친구가 대부업체냐며... 2번으로 합의완해서 추워도 손꾸락에 꼭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만약에 절보신다? 모른척해주세요 
 
 

아 맞다!!! 제가 최근에 두개나 올라왔더라구염 🫶🏻
크헹 😆 감사합니당 카페처돌이의 위엄!!


최근에 신기한 일이 있었어요..! 
페이스북에서 300명이 넘게 유입이 되었더라고요? 
왜...왜지..? 먼데... 나도 궁금해 .. 나도 알고 싶어 .. 당신들이 왜 들어왔는데 어떤 포스팅인지..
나도 알려줘.. 젭알 ..
무튼 최근에 유입자분들도 한순간이지만 늘고 기부니가 좋았다라는 저의 심정 

블로그 잘쓰시는분들 참 대단함.. 
(스스로에게 주는 칭찬)

빡빡이가 된 저희 댕댕쓰 쏘큩
건강하자 오래 살아서 대학교가자 
점점 말라가는것 같음 
(할머니의 마음)

귀여운 내 새꾸 베리 큩
 

딩고에 나온 플레이브 기다리기 
와중에 뱀비 얼굴 가려졌네요 이런.. 
미안하구나.. 뱀비야... 
그래도 노래 참 잘들었단다 

 
제가 플레이브를 보면서 진짜 이과사람들로 똘똘뭉친 회사구나라고 픽셀월드떄부터 생각했는데 ....
이번 앨범도 사이트보고 진짜 진절머리침 
앨범의 의미? 내가 알아내기 똑똑한 사람만 플리가 될수 있음
(그 똑똑이들이 해석한거 저는 그냥 구경하면서 신기해 하기)
 
진짜 뭐랄까 다들 넘 똑띠들 하시고 마케팅이 신박함.. 
다른 아이돌도 그런가여? 아이돌 안좋아해봐서 모름요  

 
최근에 알차게 먹은 백수의 아침 
브로콜리 감자슾 (이렇게라도 초록잎을 먹어본다- 브로콜리맛 1도 안느껴짐)
올리브 포카치아 + 치즈 + 복숭아잼
아.. 복숭아잼 실패.. 맛있게 먹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생각보다 약간 냄새가 구리고 맛도 제가 생각하는 복숭아와 너무 다르네요.. 너무 황도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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