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쫜~뜩한 뇨끼가 맛있는 '브리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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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날씨가 아주 오락가락입니다...

감기걸리가 딱좋게 날씨가 세팅이 되어있네요 

독감걸려서 골골되어 너무 힘들었는데말이죠 

코로나 이후로 진짜 한번 병에 걸리면 기침이 오래가는거 같아요... 

기침을 많이해서 그런지  배에 복근생긴것 처럼 아주 배가 아픔니다.. ㅎㅎ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브리비트 소개합니다!!!!!

 

 

 

브리비트는 뚝섬역 3-4번에서 나오시면 가까워요! 

 

브리비트 영업시간

매일

11:30~21:15

 

브레이크타임

15:15~16:30

 

저는 혹시나 사람이 많은걸 대비해서 캐치테이블로 잡고 방문을 했습니다 

https://catchtable.co.kr/bribeet_official

 

 

분위기 아주 갬성넘쳐

아주 됴아 >.<

 

 

약간 반 오븐주방입니다 

절묘하게 주방에서 일하시는분들 얼굴이 잘리는군요..!!

10팀정도 받을 수 있는 테이블이 존재했어요 

미니 셀프바 

모든건 내가 알아서 해야합니다 

 

아 제가 메뉴판을 못찍었어요ㅠㅜ 

여기 약간 요즘 sns에서 핫한 집사 카페처럼 종을 울리면 오십니다 

주문할때만 종을 주십니다 

 

 

 

양송이슾

양송이 알갱이도 들어있고 맛도 진하니 너무 맛있습니다 

약간 빵찍어먹고 싶은맛이랄까요? 

에피타이저로 아주 굳뜨입니다 

 

 

친구가 노래를 부른 뇨끼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뇨끼를 꼭 주문하셨으면 좋겠어요 

그 쫜~~~득하고 맛있는걸 다 느끼고 절 칭찬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머..!!! 이 블러그...맛좀 아는 블로그인걸??하며 소문내주세요 

사실  안내셔도 되긴하는데 그냥 뇨끼는 주문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매콤 봉골레파스타 

진짜 안맵게 생겼는게  약간 메콤합니다 

뇨끼나 양송이의  약간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활로 아주 탁월한 선택이였따..!!!!

전 약간 면이 좀 많이 익힌 느낌이였는데 친구는 맛있다고 하니 입맛이 다른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