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이이이이이이!
오늘은 전주 전북대 골목에 있는 라멘집 치쿠린에 다녀왔습니다!
대학가 골목에 숨어있는 진짜 맛집을 발견한 기분이에요!

치쿠린은 지하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치쿠린 영업시간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우리가 방문했을 때 손님이 한 팀밖에 없어서 "어라... 맛이 없나?" 하고 살짝 당황했는데 ㅋㅋㅋㅋ 알고 보니 저녁시간 되기 전에 약간 빨리 온 거였더라고요! 내가 나가기 전에는 웨이팅하는 사람들까지 생기더라구요 😅
역시 타이밍이 중요해요!

좌석도 생각보다 많고, 혼자 먹으러 오는 사람들도 많아서 혼밥하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였어요.
대학가답게 학생들이 많이 오는 것 같더라고요!
한쪽에 반찬이랑 밥이 따로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밥을 먹고 싶다면 알아서 가져오면 되는 시스템이었어요.
이런 셀프 서비스가 있어서 더 자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좌석앞에 소스통이 놓아 있습니다

내 일행은 미소라멘도 미니차슈동을 주문했어


돈코츠 라멘의 비릿한 냄새는 전혀 나지 않아서 아주 좋았는데용
내 기준 고기는 아주 약간? 나는 정도였습니다
(저는 고기 냄새를 그 누구 보다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정도면 다들 맛있는데? 하는 정도임)
전체적으로 짭짤하긴한데 그것이 바로 라멘의 맛 약간 옛날 라멘이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요즘 이런 느낌의 라멘을 안팔아.. 다 깔끔해져 버림.. 몽말인지 아시져..?
츄룹...

제 친구가 주문한 미니 차슈동입니다
친구가 한입먹더니 ㅇ0ㅇ..!!! 먹어봐!! 이거 먹어봐야해 해서 한입먹었는데
짭쪼름하고 고기에 불향이 묻어있더라고요!!
크.. 불향 죽이지.. 라멘에 올려진 고명도 불향이 느껴졌는데 뚝딱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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