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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짱이 되는길

[홍대] CIA 출신 사장님의 정석 중식 '차이나엑스포'

by 유초의일상 2026.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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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가요?!
오늘은 홍대 메인 거리에서 살짝 벗어난 서교동 골목에 숨어있는 진짜 찐 맛집 '차이나엑스포 홍대서교점'에 다녀왔어요! 

 

 

홍대입구역 8~9번 출구에서 스타일난다 근처로 가면 나오는데,

복잡한 홍대 거리와 다르게 조용하고 아늑한 곳에 위치해 있답니다

골목에 들어가진 않아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차이나엑스포 홍대서교점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메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메뉴가 딱 기본적인 메뉴만 있는편인데요?!
이유는 사장님의 철학이 "좋은 재료가 좋은 맛을 낸다"는 모토로 중식의 기본 네 가지 메뉴에만 집중하고, 주문 즉시 라이브로 뽑아내는 시스템이라 정말 갓 만든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짬뽕, 짜장, 볶음밥,탕수육 (+만두)ㅎㅎ
혼자오면 세트메뉴도 괜찮을것 같아요! 

 
매장은 엄청 넓진 않지만 바(Bar) 테이블 형태로 되어있어서 혼밥하기에도 전혀 부담 없었어요.
홍대 혼밥 성지 찾았다 싶었습니다
(혼자가면 큰테이블에 앉아있기 눈치 보일때가 있는데 칸막이도 있고 좋았습니다)

 
바로만 되어있냐?! 그건 아닙니다!
이렇게 4팀정도 받을 수 있는 좌석이 마련이 되어있습니다

벽한쪽에는 앞치마가 걸려 있는데 바로 그 옆에!!

 

매장에 들어가면 벽에 걸린 미국 4대 요리학교 CIA 졸업장이 눈에 띄는데요!

요리학교의 하버드..? 나 .. 진짜 기대해버..혀....!

사장님..저 ..기대해여... 진쫘..! 

자스민차를 주시더라고요?! 
보통 요리가 있는 중국집에 가야 있는게 자스민차인데 ...! 이런 작은감동 받기 

 
한상차림!!!
비주얼 두근거리네요 둑흔
 

볶음밥 안심고기랑 통살새우가 들어간 볶음밥인데, 고슬고슬하고 계란이 잘 입혀져 있어서 밥만 먹어도 맛있는 수준! 기름지지 않고 깔끔해서 끝까지 물리지 않고 뚝딱 비웠어요 🍚

 
짬뽕 와... 이거 진짜 대박이었어요! 통오징어가 통째로 올라가 있는데 진짜 역대 부드러움의 극치더라고요. 가리비랑 통통한 새우도 듬뿍 들어있고, 국물 맛이 진짜 일품이었어요 🦑
자극적이거나 기름지지 않고 깔끔한데 맛은 확실한 그런 국물!

신선한 해산물이 들어가서 그런지 감칠맛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다시봐도 내용물 실하네요)
볶음밥에도 짬뽕 국물을 주시는데 그건 해물이 들어가지 않아서 더더욱 진한 육수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미니탕수육 혼자 와도 부담 없는 미니 사이즈가 있다는 게 진짜 혜자! 두툼한 안심고기를 얇고 바삭한 피로 튀겨서 겉바속촉의 정석이었고요. 아주 중요한 고기냄새가 나지 않고 할미치아를 가지고 있는저에게도 아주 좋은 부드러움이였습니다! 그런데 진짜 신기한 게 위에 튀긴 고구마가 올라가 있어요! 처음엔 "뭐지?" 했는데 먹어보니까 달콤하고 바삭해서 탕수육이랑 완전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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