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디저트가 많은 카페 '라운드앤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청역 근처에 있는 카페 라운드 앤드를 소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 근처에 카페는 정말 빨리 닫는 데요
그나마 근처에 있는 카페 중 가장 오래 하는 카페는 이 곳인 것 같습니다

라운드앤드 영업시간

매일

08:00~21:30

 

저녁이니 카페인을 피해서 골라보도록하겠습니다!!

낮에 방문하면 더욱더 많은 빵이 있을것 같네요!! 

이와중에 크림브렐레 보고 바로 진행시켜..!!!!

공간은 이렇게 넓은 공간과 지하에도 공간이 있더라고요 

지하에 화장실이있고 지하에서 넓은 공간이있다고 합니다 

이런 포토존(?)도 있고 해서 친구랑 저도 사진한방남기고 두런두런이야기를 했습니다! 

아! 이곳으 ㄴ음료가 나오면 이름으로 불러준답니다?!

친구가 기념으로 사준 고양이 나무반지 

직접 고양이 얼굴하나씩골라서 완성한 반지입니다 

처음에 이거 안사줘도 되는데...? 했는데 계속 볼수록 왠지 맘에 드는 이 느낌...?

친구와 저는 저녁인지라 차를 마셨기때문에 커피의 맛은 모르지만 티는 잘 우려서 주십니다 ㅎㅎ

친절하심 

 

위에서 말했듯이 이름으로 불러주시는데 제 이름과 비슷한 이름을 부르셔서 갔더니 데가 주문한게 아니라서 

'..전 시원한거 했는데요..?'

'성함이..?'

'**이요!'

'아...*+분입니다! '

'(수치)지...지송합니다아.. ㅎ'

나중에 받은 브렐레 맛있자나..!!!!

우적우적 주문하면 바로 토치로 구워주시더라고요 

설탕이 뜨끈~합니다 (맛있엉...ㅎㅎ)

친구와 기념 셀카찍고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