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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꽈
오랜만에 돌아온 저의 일상입니다
이번에는 저희집 귀염둥이 사진이 많을 예정입니다
왜냐? 고향에 오래 있었기 떄문이지요~
다이소에서 구매한 식빵 목카라? 입니다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문제는 생각보다 쿠키에게 크다...
알맞는것 같지만 .. 약간 크고 걸리적 거리나 봐요.. 걷다가 구멍으로 다리가 빠져나와서 못걷더라고요 ㅋㅋㅋㅋ
다른집 갱얼쥐처럼 잘 다니길 바랬는데. 까비..
귀여운 사진을 찍었으니 넘어가는걸로 .. ㅎㅎ
이거보세요
진짜 너무 귀여움
목티에 조끼 환상 제가 입혔지만 너무 귀여움 ㅎㅎ
옷입은거 보더니 따뜨하게도 입혔다면서 웃으시더라고요 (아무래도 내새끼 감기 걸리면 안되니까능)
집에 이렇게 생긴 두바이 초콜릿이 있어서 먹어봤는데 진짜 달달구리하고 먹어봤던 두바이중에 그래도 카다이프가 씹히고 고 저의 상상에 있는 두바니와 가장 흡사한 맛이었어요
저도 달달구리한걸 좋아하긴 하는데 한개 먹으면 약간 물리더라고요 ㅎㅎ
진짜 언젠가 찐 두바이 먹어본다.. ㅎㅎ
요즘 귤의 계절이잖아요?
혼자 사니까 조금씩 사서먹고 있는데 너무 맛있게 먹고 있어요
시골에 가서 숯불에 치즈떡 구워먹기
너무 맛있음 ㅎㅎ
한봉지 가져갔는데 다 먹고 돌아왔네요
떡먹고 있는데 옆에서 자고 있는 큰멍과 작은멍
큰멍이는 야외에서 살아서 진짜 강인합니다 싸워서 얼굴에 흉터난거봐요
벗. 사람 너무 좋아하고 저희집 갱쥐한테 져주더라고요 (대인배의 면모)
저희 작은멍
추위를 타는 고급댕댕입니다
혼자 싸매고 앉아있는거 봐요 ㅋㅋㅋ 웃긴놈이야 진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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