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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의 일상

[일상]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아보겠어..!

by 유초의일상 2025.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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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슈 
저는 해외여행을 하고 돌아와서.. 바로 유행 감기에 걸려버리고 말았죠 
그래서.. 고로 ..!!!! 
쓸게 없쒀!!!!!!!!!!!!!!!!!!!!!!!!!
포스팅할꺼 하나도 없다구요!!!! 
아시겠어요? 

 
 
안궁금하시겠지만 저의 여행도 가끔 봐주세요 
저도 가끔올리니까요.. ㅎ
https://yuchoitravel.tistory.com/

유초의 travel

여행일지를 적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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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
 
 
제가 최근에 행복의 나라 치앙마이에 다녀왔는데요 
1일 1팟타이를 진행했다 이말입니다?! 
한국가서도 먹고 싶을까봐  밀키트를 사와버려... 

오른쪽에 불 보이시나요? 
불타게 맵다!! 이런뜻입니다! 한국인은 매운맛 아니겠어요? (도.전)

 
준비된 요리용물과 물이 다른거니..? 
요리용물이 소스를 말하는 거겠지...똑바로 번역을 해봐.. 번역기 양반 

정신차려.. 

널 먹기위해.. 숙주까지 사왔단말이야.. 
(너무 많음.. 숙주 요리까지 고민해야함)

딱 이 두가지가 들어있습니다 
면과 소스입니다 
분명 소스 = 요리물임 
 
끓었가 싶을떄 면도 넣고 조려줬습니다 
계란도 스크램블에서 볶볶하고 양파 숙주 투입!!!!!
 
레몬즙을 넣으면 동남아 느낌이 난다고 해서 마침 집에 있잖아요..! 
진쫘 요리사자나 나 하하하하핳 

음.. 비주얼은 그리 나쁘진않....죠? 
제가 태국의 매운맛을 아주.. 얕봤더라고요 
처음에 꽤나 매워서 놀랐는데  먹다보니 달달해지는 마법!!!!!!!!!!!
 
생각보다 양이 많은거에요.. 200g인데.. 나 소식좌는 아닌데.. 
그냥 내가 만든게 약간 뻑뻑해서 그런가.. 킁.. 
일반맛은 꼭 성공해 보겠어..!!! 
 
저 볶음밥 소스도 사왔거든요?! 
기대해주세요 

제가 오자마자 감기에 걸렸자나요? 
병원에 가서 처방전받고 오는데 약국봉투 짱큼... 
걍  A4용지 아닌가요..? 
앞에는 약이 나와있긴합니다만 .. 이렇데 큰 봉투 첨봄 ㅎㅎ

와중에

 
저의 소소한 덕질을 알고 있는사람이 유튜브 들어갔는데 플레이브 라이브가 떴나봐요
저한테 알려주더라고요 
이미.. 코찔찔이는 불끄고 듣고 있었거든요 
소소하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이렇때마다 넘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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