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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짱이 되는길

[연남동] '무심' 티라미수 맛집 테라스 뷰 좋은 곳

by 유초의일상 2026.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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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가요요오옹!!!

오늘은 연남동에서 요즘 정말 핫하다는 연남동 카페를 다녀왔어요.

'무심(MUSIM)'이라는 이름부터 뭔가 특별하지 않나요? 마음이 없다는 뜻의 무심함, 혹은 무심하게 툭 놓인 듯한 절제미가 느껴지는 공간이라는데, 실제로 가보니 정말 독특한 분위기더라구요.

카페 무심 연남 서울 마포구 연희로1길 55

 

연남동에는 카페가 정말 많지만, 이렇게 동양적인 차(Tea)와 서구적인 디저트의 조화를 추구하는 곳은 처음이었어요. 복잡한 연남동에서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쉼터 같은 느낌이랄까요?

오늘은 제가 직접 다녀온 연남동 디저트 맛집 무심의 솔직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가보자고오오오옹-!!!

 

무심은 연남동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어요. 4층 건물인데, 5층에도 좌석이 있더라구요.

 5층은 야외 테라스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날씨 좋은 날 방문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았어요.

저는 날씨가 정말 좋은 날 방문해서 테라스 자리에 앉았는데, 연남동 골목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뷰가 정말 예뻤어요!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와서 야외에 앉기 딱 좋은 날씨였거든요.

4층 실내 공간도 있으니까 날씨가 안 좋거나 더운 여름, 추운 겨울에는 실내에서 편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엘리베이터는 없고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니 참고하세요!

 

제 기준으로는 약간 복잡한 엔틱한 가게 느낌이었어요. 동양적인 소품들이 여기저기 배치되어 있고, 미니멀하면서도 뭔가 채워져 있는 느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스타일인 것 같았어요.

솔직히 인테리어는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저는 좀 더 깔끔하고 단순한 걸 선호하는 편인데, 여기는 약간 복잡하게 느껴졌거든요. 하지만 사진 찍기에는 정말 좋은 포인트들이 많더라구요!

저녁 시간대라 음료도 주문했어요.

무심홍차와 행복하귤을 주문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무심홍차는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느낌이었거든요. 티라미수의 달달함을 잡아주면서도 자체적으로 풍미가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행복하귤은 상큼하고 달달한 맛이 특징이었어요.

귤 향이 정말 신선하게 느껴졌고, 시원하게 마시니까 더위도 날아가는 느낌이었어요. 여름에 딱 맞는 음료더라구요!

무심은 티라미수가 정말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한 곳이에요.

다양한 맛의 티라미수가 있는데, 저는 클래식 티라미수를 주문했어요.

티라미수가 나왔는데, 비주얼부터 정말 예뻤어요! 코코아 파우더가 위에 솔솔 뿌려져 있고, 크기도 적당했어요. 한 입 떠먹는 순간, "아 이래서 맛집이구나" 싶었어요.

커피가 촉촉하게 적셔져 있으면서도 너무 질퍽하지 않았어요. 크림도 부드럽고 달달하면서 커피의 쌉쌀함과 정말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더라구요.

 

니놈만 보고 왔단 말이다 ..!! 츄베룹

브이하는 나

 

아! 화장실이 진짜 깨끗했어요!

카페 화장실은 보통 좁고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넓고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정말 인상 깊었어요. 이런 디테일이 카페의 전반적인 퀄리티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일단 같이 간 친구가 화장실 예민인데 추천했습니다)

 

인테리어가 약간 복잡한 엔틱 스타일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맛으로 완전히 압도당했어요! 티라미수는 정말 환상적이었고, 무심홍차와 행복하귤도 기대 이상이었거든요. 인테리어가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디저트와 음료의 퀄리티가 워낙 뛰어나서 합격점을 주고 싶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테라스 뷰도 예쁘고... 분위기만 제외하면 정말 완벽한 카페였어요.

아니, 맛이 이 정도면 분위기는 사실 중요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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