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빙1 [안국]드디어 방문하게 된 소문의 맛집 북촌 '부빙'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날씨가 왔다갔다 하더니 그래도 여름에 느낌이 나기 시작했습니다낮에는 너무 덥지 않나요이럴 때 생각나는 게 뭐 다??? 바로바로 팥빙수 입니다아아!!!!사실대로 말하면 저는 팥빙수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꼭 먹어 보고 싶은 팥빙수 가게가 있었는데요그게 바로 오늘 소개시켜드릴 부빙이라는 팥빙수 가게 입니다골목에 있기 때문에 지도를 잘 보고 굽이굽이 걸어서 오다 보면 도착하는 부빙 이라는 가게 입니다 제가 이곳을 오고 싶었던 이유는 다양한 빙수와 구황작물을 좋아하는 저에게 끌리는 메뉴 '감자빙수'라는게 있더라고요 모든사람들이 감자..??빙수..? 하면서 조롱을 당했는데..ㅠㅜ인간은 많죠? 다행이 친구중에 한명이 가자! 궁금해!! 하는 친구발견..!!부빙 영업 시간입니다.. 2024. 6.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