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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3

[일상]드디어 이사완료!!! 지옥의 전세사기 탈출 (+빡빡댕댕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목 그대로 이사와 일상이야기에는 저희 강아지 이야기가 빠질수 없됴..! 베리베리 쏘 큗한 털이 뿜뿜했을떄의 모습입니다 너무 얼굴 다시 봐도 귀여워..내새끼 누...누구세여..??? 빡빡이가 되어버린 댕댕쿠 서터레스 받았을까봐 장난감도 사주니 저렇게 해맑게 웃으면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선물사줄 맛이 납니다!!!삑삑이가 있다?  삑삑이가 거의 터질떄까지 합니다 어릴때는 진짜 새로운 장난감 5분컷이였는데 말이져 ㅠ강아지용 사과들어간척 멍주스 와 짜장라면(댕댕이용)입니다 댈몬트병이라서 너무 귀여워서 사왔는데 혀도 대지 않는다는 사실.. 저거 꽤나 비싸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짜장면은 진짜 맛없어보이는데 좋아하더라고요 (얼마나 다행이야...)    전세 사기집주인과의 찐 마.지.막 이야기 입니.. 2024. 9. 24.
[일상] 세상사.. 내마음대로 되는게 없네 (빌런 집주인) 안녕하세요최근에 제가 저의 고향에 다녀왔는데요 저번에 말씀드렸다시피 저의 고향이는 댕댕 이가 있습니다. 고로 애니멀 테라피가 가능한 곳이죠.가자마자 저희 댕댕 이 껴안고 뽀뽀하고 너무 너무 너무 좋았는데 ...!! 반려동물이 있으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사람도 설사를 하면 몸이 안 좋다는 건데, 강아지는 정말 정말 안 좋은 경우에만 설사를 합니다.이 사진에는 상당히 힘이 없어 보이지만 그 전까지 놀아달라고 인형을 물고 왔던 친구입니다컨디션은 좋은데 계속 설사를 싸고 점점 붉어지더라구요이건 뭔가 문제가 있다 해서 다음날 바로 동물병원을 찾아 갔습니다집 근처에 있던 동물병원은 문을 닫아서 최근에 크게 지어진 동물병원을 다녀와 봤는데요포레스트동물메디컬센터입니다 리뷰가 별로 없기도 하고 거의다 광고성 리뷰인것 같.. 2024. 9. 6.
안녕하세요호_너무 힘든 일상의 이야기를 할꺼에요 안녕하세요 유초입니다요즘 포스팅이 뜸하죠..? 그것은 바로... 제가 이사를 준비하고 있기 떄문이죠..! 결과적으로는 좋긴하나 이사까지 오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또르르....제가 이때까지 마냥 먹는거나 올리고 강아지, 플레이브 언급만했지..거의 전세사기급으로 이사를 못가고 있었거든요.. ㅠ 다음세입자가 와서 돈을 줄수 있어!!(먼소리야.. 이양반아...)초반에는 적반하장으로 당당하게 말를하다가 이자를 어느정도 지원해줄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저도 이자를 다 주어야한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일정금액을 받으며 생활하는데 점점 돈이 밀리는거에요... ^^말로 얼마나 많이 했는지 나중에는 저의 연락을 읽씹하더라고요  참을만큼 참았다고 생각이 들어 난생처음 내용증명을 보내보았습.. 2024.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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