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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의 일상

요즘 저의 일상입니다, 지나가주세요

by 유초의일상 2024.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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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저의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유입이 되서 이게 무슨일인가 너무 좋다!!!!!!(파워까지 아님)
너무 좋은데 왜지..? 하고 보니 저의 글이 다음의 포털 메인에 떠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너나 좋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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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주 좋고 감사하다!!!!이말이야  나름 열심히 해보께!!!!!
아자!!!!!!!!!


 제가 최근에 저의 막둥이 자랑을 안한것 같아서 사진을 들고 와봤습니다 

너무 구엽죠..?! >.<

요크셔테리어의 미견

할아버지라도 믿기 힘든 동안외모의 소유자 

그것이 바로 저의 갱얼쥐다 이말씀..! 

다시봐도 귀엽네요 

최근에 아시는분이 함께 길을 걷다가 저희강아지가 귀엽긴하다는 소리를 듣고 '당연한 소리'라고 일침! 

 

 

 

 

 

그리고 제가 워낙 핫한디 한한곳에 살아서 그런지 정말 입덕 부정기를 지나서 인정하기 시작하자마자 

뵥뵥이의 생일카페를 보게 되었습니다 

참네... 

또 많이 본다고 지나가다가 이런걸 보다니 ...

하지만 전 이런곳 못가여 ... 

왜냐하면 이런곳에 가본적도 없는걸..? 

생일주간에 혼자 생카가 아닌 카페에서 빵먹는데 주변의 플레이브팬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다들 뱀~비 얼굴을 들고 있어서 ,우와... ㅇ0ㅇ 하고 지켜보았습니다 

 

 

많이 보다보니 일주일에 2번씩 생방하더라고요?

그러다 봐버린 어제의 밤라인 수장 결정전...

이름만  밤라인인 경우가 있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상에서 떨어지는 밤비캐릭터 보고 혼자 집에서 빵터져버린  

왕이 되고 싶은 핑쪼 (두통)

팀장 & 쫄병 & 밤라인 수장

리더가 리더했다라고 ㅋㅋㅋㅋ

일주일에 저녁마다 재미지게 보겠다 플레이브야 

힘내거라 소소한 재미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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