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앱테크를 하시나요?

전 투자 잘 모릅니다 

돈 굴리는 방법 잘모릅니다 

약간 무식하게 들이 박는다?! 이런느낌인데요 

용기가 없어서 그저 파킹통장같은곳에 돈을 넣고 기다리는 정도밖에 하지 않는데요 

 

어느날부터 올팜, 오늘의 집같은곳에서 약간의 서의 손놀림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는걸 알고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무배.. 죽도록 안됨.. 지금17% 남았는데 죽어도 안되더라고요 

예전에 이미 양를 한번 받았는데..쌀... 받고싶.. 나도.. 밥.. 

신기한게 어느날부터 저의 쌀옆에 애벌레 2마리가 있는거에요 

데코인가...? 했는데 ...ㅋㅋㅋ 

살충제가 왠말,.

 

아니.. 상술이 날로 느는걸..? 

살충제를 뿌리라는 말씀인가요...? 안그럼 벌레 먹은 쌀을 보내실건 아니자나요... ㅠ.ㅜ

제가 먼저 받기전에 엄마가 쌀을 그냥 보내주심.. ㅎㅎ

다른거 먹어야겠습니다 

 

 

 

 

오늘의집 - 오늘의 가든에서 저는 몬스테라를 키워봤는데요 

아니.. 목이 90도로 꺽인거 모야... 

너 살아있는거 맞는거니..? 

 

일단 고무줄로 합체를 시키고 지켜보았습니다 

제가...약간 식물사냥꾼이라서 식물 다 죽이는  케이스거든요 

이번에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한달뒤 풀러보고 여전히 인사를 하고 있다면 없애버리자!!!!!했는데 

왠걸..?!!! 역시...생명력은 어마무시한걸..?!!!

서있구나..!!! 죽지 않기위해 감격

그래 나와 함꼐 떠나자 몬스야!!

 

마무리 울면서 인형넘기라는 저희 막둥이 사진으로 일기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