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경의선 숲길에 위치한 카페 호기심이 라는 곳을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은 가끔 제가 산책 하는 경의선 산책로의 위치한 신상 까페 입니다
지나다니면서 카페가 새로 생겼네 뷰가 나쁘지 않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지나쳤던 곳인데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녁에 다리를 지나가면서 바라보는 뷰는 이런 뷰 입니다
통유리라서 안쪽에서도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것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호기심 영업시간
매일
08:00~21:00
음료의 종류도 다양하고 디저트는 주력으로 판매하는건 휘낭시에 인것 같습니다
종류가 다양한데 늦게 가서 솔드아웃된것도 있더라고요
지하 일층부터 4층 까지 있으며 위에사진은 가장 꼭대기층인 사 층입니다
지하 일층은 빵을 만드는 공간이어서 일층 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뷰가 꽤나 좋죠?!
이곳은 삼층 입니다
이층에도 방문을 해 보았는데, 사람도 많고 자리가 푹신 한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불편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람이 없었던 삼층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꽤나 넓죠?!)
쑥,얼그레이 휘낭시에
빵을 정말 잘 구 오신 것 같았습니다. 빵이 바삭바삭 하고 것 바 속초 그 자체였습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쑥 휘낭시에는 서비스로 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여름에는 누가 뭐라 해도 수박 주스죠?
수박 주스는 엄청 달달한 수박 주스라기 보다는 그냥 수박 주스..?
엄청 특별 하지는 않아서 딱히 설명을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시원한 수박 주스였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약간 씹히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맛있게 호로록하고 돌아왔습니다
카공하기에도 좋고 뷰를 감상하기에도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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